푸미흥 7군 발리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붕붕스파를 다녀왔읍니다.

아이패드를 사진을 고르는 형식이었는데, 외모와 서비스에서 별다섯개가 찍혀있던 8번 지은양을 픽하고, 룸으로 들어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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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후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누워 있다보니 지은양이 반갑게 저를 맞이해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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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55 가슴은B~C 사이 일단 ㅅㄱㅅ 스킬이 에서 천국을 맛보았네요.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되었읍니다. ㅅㄱㅅ 를 하는동안 지은양이 외로울까봐 손가락으로 ㅈㄱㅅ을 튕겨주며 놀았읍니다.

중간 중간 움찔 한는 반응을보니 좀더 꼬릿하여 저의 소중이는 ㅍㅂㄱ가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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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플레이 시작되고, 강력한 방아찍기를 선보이니, 참던 ㅅㅇ 소리가 새어나고 온방을 가득채웠고, 피날레로 ㄷㅊㄱ.. 지은이가 ㄷㅊㄱ를 좋아하데요.. 쉴틈없이 박아주니 떨리는 목소리로 오빠 좋다는 ㅅㅇ소리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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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이 작아서 그런지 몇분 플레이 하니 엄청 느끼드라구요. 뿅가게 만들었다는 만족감이..후..

맛보신분 있으면 후기 공유하고 싶네요.

(팁) 숙박도 같이 할수있어서 호치민 늦게 도착하면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24시간 영업하는 장점이.. 구글 검색하면 20만동 할인권 ㄱㄱ

8번 지은양의 ㅅㄱㅅ 스킬은 상당헙니다. 순수한친구가 야시꾸리하게 저의 소중이를 함냐함냐 하니 황홀 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