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hana 후기 10.15 01:01
하나를 다녀온지 이틀이 지났고 또 물을빼고 싶어서 그냥 고민없이 바로 톡으로 간다고
문자하고 이번에는 낮시간에 방문
ㅊㅇㅅ 하고싶었던 ㄲㄱㅇ가있었지만 아쉽게 건강이슈로 휴무
카운터에서 안내받고 같이 올라가서 먼저샤워하고 마사지 침대에 탈의하고 누워서
대기하다가 마사지 시작 이번에는 핫스톤마사지를 해주었음 내등에 돌들을 올려두고 그녀는 샤워 ㄱㄱ
그리고 시작된 파뤼 타임 ㅇㅁ 를 하는데 파스트포인트부터 귀 그리고 나의 소중이까지
중간에 너무 꼴려서 69제안 흔쾌히 수락 ㅇㄹ 중간에 ㅂㅈ 만졌는데 ㅎㅂ 했는지 축축 했음
그래서 69하면서 아! 이 ㄲㄱㅇ는 ㅂㅈ가 좁보구나 하는게 빨면서 느껴짐
그리고 대망에 삽입 작아서 그런지 쪼임이 기냥 뭐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됨
처음에는 올라와서 하다가 눕히고 박음질 하고 들박해주고 발사
끝내고 샤워 하러가라고 하길래 같이하자고 하니 이것역시 흔쾌히 수락
샤워하면서 잠들지않은 나의 소중이 보고 장난좀 ㅊ치다가 서비스로 약간 빨아주고
같이 샤워 후 마무리
하나는 언제느 가성비는 좋다